시술 전시술 직후평생 다이어트요요 반복하다가 마지막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지독하게 다이어트했더니 엉덩이랑 가슴이 다 실종해버리고8년전 얼굴지방이식했던 엉밑살도 다 쳐져서 이번생은 글렀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다이어트는 성공했지만 이제나이들어서 엉덩이실종에 쳐지구 거울만보면 우울했어요 치마입어두 밋밋하구바지입어두 밋밋하구 도저히 옷맵시가 안나서 엉덩이뽕 사서 넣구 다니다가 너무어색하구티나서 불편했거든요 ㅠㅠ 그러다가 아무래도 콤플렉스갖고 사느니 의학의힘을 빌려야겠다싶어서 인터넷으로 손품팔아보니 지방이식두있고 필러두있고 또 콜라겐주사라는것두 있다는걸 알게되서 상담받구 하게됬는데 진심 1000프로 만족합니당 너무좋아요..계속 거울로 빵빵해진 빵댕이만 보게 되네요 더이상 뽕안해두되서 너무좋구골반에두 살짝넣었더니 허리두 얇아보이구 자신감도 생기구 우울했던 기분도 좋아지구..역시 여자는 이뻐져야 기분이가 좋아지는가봐요...엉덩이 밋밋해서 고민이신분 고민하지마시고 엉콜강추합니다!!제엉덩이 창조해주신 원장님 감사하고친절하신병원관계자분들도 모두 감사드려요!